앞서 얘기했듯이 저는 제주에서 올라가서 교육을 받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교육비도 교육비지만 8월 극성수기에 항공권 금액과 체류비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강의를 신청하고 수강하게 된 계기는
모두 다 그러시겠지만 돈 때문입니다.
간절한 본일들만에 사정이 있으실꺼고
불안한 현실에 미래를 위해 먼가의 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 또한 당연하실 꺼라 생각됩니다.
돈이 안들어가고 꾸준히 성실함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얘기가
40중반을 살아온 저로서는 긍정에 믿음 보단 당연히
불신에 맘이 더 컷던 건 어찌 보면 다들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솔직히 2주차 강의 전까지 3개의 상품을 소싱해 보았습니다.
그것도 유대표님이 가르쳐 주신 전략에 해당하는
상품은 단 1개뿐이었습니다.물론 컴퓨터도 능숙치 않고 액셀도 모르는 찐초보 입니다.
2주차 강의....솔직히 강사님에 열정적인 강의는 버릴께 단 1도 없었지만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지방대에 갈 머리인 저에게 서울대 강의 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다음날 1:1컨설팅를 받고난 후엔
세상이 달라보이고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던
상품들이 바람에 낙옆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상품을
쓸어담고 있는 저를 보게되었습니다.
선배기수님들이 왜 그렇게 컨설팅을 빨리 받으라고 하셨는지 이해가 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같은 동기분들중 컨설팅을 먼저 받으신 분은
저~기 몇백미터 앞서 달리는 기분에 그 동안 뒤쳐진다는 생각으로
많이 쳐져 있고 불안했는데.......
컨설팅을 받고난 후론 교육비,항공료,체류비 하나 아까운게
1도 없는 매직이 열려 버렸습니다.
이제 저는 게임을 하러 갑니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즐겁게 찾는 법을 배워 버렸습니다.
빨리 이 강좌가 패쇄되어 유대표님이 건강?을 빌고
오롯이 저희 졸업생들에게'만' 신경써 주시길 희망 합니다.
무조건 컨설팅을 빨리 받으시는 분이 장땡 위에 38광땡 입니다.
저도 컨설팅을 받고싶지만 지방이라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강의듣고 수익을 만들려고 하지만 아직은 잘 되지않고 있네요! 계속 도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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