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주 차 수업을 앞둔 와중에 3주 차 후기를 올립니다.
1주 차 과제 수행 시작부터는 하루가 네 시간인 양 흘러갔어요. 마지막 수업이 다가올수록 더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종종 조급함이 엄습해왔지만 수업과 과제를 떠나 이건 제 사업이니 저에게 맞는 호흡으로 하나씩 이뤄내 보렵니다. 졸업 톡방이 있으니 믿어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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