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컨설팅을 시작한지 마지막 4주차이다.
오프라인 컨설팅이 아니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매 주차 때 마다 궁금한 부분을 직접 묻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어서 비록 온라인 이었지만 나름 현장감 있는 컨설팅 이었다고 생각한다.
컨설팅 때 마다 강사님께서 어떻게든 잘 설명해 주시려 노력하시는게 느껴져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초보인 나에겐 과제 따라가기에도 힘들었고 배운것들을 생각해가며 움직이기가 만만치 않았다.
일단 상품 등록에 초점을 두고 상품을 올리는데 열중하고 있다.
컨설팅을 통해 브랜드 유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접근 방법에 대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다.
4번의 컨설팅이 나에게는 짧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 어려운 부분도 많고 의문점도 있고 물음표도 있지만 이제는 직접 부딪히고 컨설팅 내용을 곱씹어
보며 천천히 페이스를 올려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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