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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8조원에 '깃허브' 인수…2800만 개발자 품는다
조회수1155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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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는 세계 최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 '깃허브'를 75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깃허브 블로그 제공)© News1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MS)가 세계 최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를 인수했다.

5일(현지시간)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깃허브를 75억달러(약 8조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은 MS 주식으로 지급하며, 연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2008년 설립된 깃허브는 2800만명의 SW 개발자들이 8500만개에 달하는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자들은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래밍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공유하고, 이를 다른 개발자가 검증하거나 아이디어를 더하는 방식으로 협업하며 발전시킨다. 개발자 생태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녀 애플,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거대 기업부터 신생 기업까지 약 180만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앞서 2015년 깃허브의 기업가치는 약 20억달러(약 2조1400억원)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뚜렷한 수익을 내지 못해 경영난에 시달려왔던 깃허브는 오픈소스 역량 강화를 원하는 MS와 3배 이상의 몸값을 받고 한 배에 탔다.

인수 후 깃허브의 CEO는 냇 프리드먼 MS 부사장이 맡는다. 깃허브 창업자이자 전 CEO인 크리스 원스트래스는 경영에서 손을 떼고 MS 기술 고문으로 전략 SW 사업 부문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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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g1Pd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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