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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유튜브, 韓 영향력↑...통신·케이블 '제휴' vs 지상파는 '우려'
조회수1060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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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통신사들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함에 따라 모바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이용자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로 인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사업자들의 한국시장 공략도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LG유플러스는 최근 월정액 8만8000원(VAT 포함)에 데이터를 속도 제한 없이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모바일 이용행태 변화 추이를 고려한 대처다. 

특히 LG유플러스는 해당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넷플릭스 3개월 무료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선 LG유플러스가 IPTV로 제휴를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란 시각도 존재한다. 

넷플릭스 제휴에 앞서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을 출시할 당시 유튜브 레드 3개월 무료 프로모션을 하기도 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의 디스플레이 성능이 TV 못지않게 좋아지면서 이동통신사와 콘텐츠 제작사들의 제휴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이통사들이 아예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까지 출시한 만큼,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이용행태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이제 동영상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모바일로 즐기라는 의미"라며 "통신사 입장에선 헤비 유저들로 인한 트래픽 증가도 고려해야 하지만, 고가 요금제 고객을 확보하려는 일종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


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nNXz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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