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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로 ‘워라밸 시대’ 맞이할까
조회수1103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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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박연미 경제평론가

저희가 준비한 짤막한 연극 보셨는데요. 우리 회사에서 저런 대화가 가능할까?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 제도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근로시간 단축 시행이 이제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과연 이 제도가 적용되면 우리 사회와 노동시장 분위기, 얼마나 어떻게 변할까요? 전문가와 자세히 이야기 나눠봅니다.

Q. 지금 보신 이 상황이요. 근로시간 단축으로 올 수 있는 '회사의 한 상황'은 맞죠?

Q.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전자는 7월부터 시행되는 '주 최대 52시간' 근무에 맞춰 선택적 근로제, 탄력적 근로제, 재량 근로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 설명 좀 해주실까요?

Q. 삼성전자의 유연 근무제 확대개편안을 보면 분명히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직원 워라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내부에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이 안된다' 이런 반응들도 있더라고요. 어떤가요?

Q. 선도적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한 신세계그룹의 사례를 보면어떤 반 응들이 나타나고 있습니까?

Q. 조금 더 큰 그림에서 근로시간 단축이 가져올 명과 암, 긍정적인 부분과 우려되는 부분들 쟁점별로 하나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을 바라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고용주와 근로자의 시선은 4인 4색으로 나뉘어질 듯 합니다. 제도가 적용됨으로서 나타날 수 있는 변화들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 나눠볼까요?

◇ 대기업은 유연근무제로 자율성 확대?

- Q. 앞서 삼성전자 사례같이 대기업은 유연근무제로 자율성이 확대되겠죠?

◇ 중소기업 고용주는 비용 늘고, 근로자는 임금 감소? 

- Q. 중소기업 고용주는 비용이 늘어날 것 같고요. 근로자는 임금에 대한 부분을 생각 안해볼 순 없을 것 같아요.

- Q. 제조업체의 경우 매년 발생하는 자연적인 인력 감소분을 채우지 않고 방치하는 식으로 종업원 300인 기준점에 미달하는 방안을 활용하기도 한다는데, 유예기간까지 이런 대응들만 늘어나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만 커지는 것은 아닌지?


중략 ...


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PME4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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