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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6분기 연속 적자…머스크 "상승 직전 국면일 뿐"
조회수819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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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현금 사용액 8천억 원…"현금 고갈 위험" 경고 잇따라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적자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테슬라는 2일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8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이는 6분기 연속 적자 행진이다.

뉴욕타임스(NYT)는 "테슬라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있다"면서 "회사의 재정적자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대중형 전기차 모델 3의 생산은 계획보다 훨씬 늦어지고 있고, 오토파일럿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가 터져 나온 데다, 공장의 열악한 작업 조건에 대한 주 당국의 조사까지 받고 있는 테슬라는 현재 현금 고갈의 위험에 직면해있다"고 진단했다.

테슬라는 지난 1분기에 7억4천500만 달러(8천20억 원)의 현금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그 이전 3분기 동안에도 1억1천200만 달러의 현금을 사용했다.

지난달 월가 투자은행인 제프리스는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현금 고갈을 막기 위해 올해 25억∼30억 달러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고, 무디스 역시 테슬라의 현금 고갈에 대한 우려로 주식을 정크본드 상태로 낮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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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gvRs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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