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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듯…쿠팡·위메프·티몬 '최후의 승자'는?
조회수919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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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쿠팡과 위메프, 티몬 국내 이커머스 3사의 2017년도 감사보고서가 공개됐다. 이 감사보고서를 종합해보면 3사 모두 매출은 늘었고, 쿠팡을 제외하면 적자폭도 다소 줄어 실적이 개선된 성적표를 내놓았다.

하지만 이 성적표를 깊숙이 들여다보면, 늘어난 매출과 줄어든 손실에도 저마다 일정 수준의 온도 차를 보였다. 3사 감사보고서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봤다.

◆빠르고 편한 로켓배송 자랑하는 쿠팡, '계획된 적자' 언제까지?

'로켓배송' 등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쿠팡은 이번에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엄청난 적자와 또 한번의 대규모 투자 유치 때문이다. 쿠팡은 지난 3년간 소프트뱅크 등 여러 투자사로부터 받은 1조원이 넘는 막대한 투자금을 활용, 온라인 기반의 유통회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물류센터 및 배송망을 수직 계열화했다.

로켓배송으로 일컫어지는 직매입 구조는 쿠팡 매출의 90%에 달한다. 이런 직접 물류화는 사업 초기 업계에 선풍적인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나 3년 연속 5000억원 이상의 적자를 기록, 누적적자만 1조7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3년간 1억7000억원의 누적적자에 대해 앞서 쿠팡은 "더 큰 성장을 위한 계획된 적자이며, 자금수혈을 통해 앞으로 경영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실제 이커머스와 투자 업계에서는 쿠팡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 쿠팡의 주장과 달리 외부의 냉정한 의문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투자 실익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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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WS49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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