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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배달사업...배민·요기요와 '배달 삼국지'
조회수1166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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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배달 사업에 진출한다.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던 기존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를 개편해 일반 음식점 배달을 시작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3파전'이 불가피하다. 배달업계는 카카오 시장 진입을 예의주시하며 실익을 계산하느라 분주하다.

◇카카오 탈환이냐, 배민 수성이냐

카카오는 2016년 외식 주문 중개 기업 씨엔티테크 지분 18%를 사들였다. 회사에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 운영을 맡겼다. 씨엔티테크는 최근 배달 대행업체 TNB를 인수했다. TNB 등록 배달 기사 수는 2000명에 이른다. 카카오는 씨엔티테크 인프라를 활용해 주문 중개와 배달 대행까지 선보인다. 신규 음식점 유치에 나섰다. 씨엔티테크와 TNB지사 130여 곳이 모집 활동을 시작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아닌 소상공인으로부터 입점 문의가 계속 들어와 사업 확대를 결정했다”면서 “중소 자영업자와 상생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최대 경쟁력은 4000만명이 넘는 카카오톡 사용자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가입자도 140만 명에 이른다. 기술력도 강력하다. 카카오는 업계 최초로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톡으로 음식 픽업 시간과 날짜를 설정해 예약한 가게에 들러 찾아갈 수 있게 했다. 결제도 가능하다. 이미 파리바게트에 적용됐다. 업계는 카카오가 배달 시장을 빠르게 접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는 프랜차이즈 음식만 배달하다 보니 영토 확장이 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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