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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튜브 시작 안 하면 몇 년후 후회한다! (2)편 유튜브 알고리즘은 페이스북, 네이버와는 반대.
조회수149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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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대해 간단히만 작성해보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봤던 내용일 수도 있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1일(수요일), 22일(목요일) 식물 관련하여 유튜브 영상 두편을 촬영해보았습니다.
아직은 편집 과정이고, 테스트 과정이긴 한데 영상을 올려보고 보완할 부분은 보완해가며 상반기 기간동안 잡아볼 예정입니다.
트렌드헌터 유튜브 채널은 지난 글에서 올해 7월부터 기획해 8월~9월 사이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하였는데, 조금 당겨서 6월 중순부터 기획해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준비가 잘 됐든 안 됐든 관계없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유리한 점이 많을 것이라는 판단에 의해 시기를 당겨 본 것입니다.
어쨌거나 저희도 이런 상황이다보니 유튜브 관련해 자료도 수집하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유튜브 구독자 모으는데 있어서 3가지 부분에 대해서 짧게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입장에서 보면 워낙 큰 유튜브 채널이 많다보니 10만 정도의 구독자를 가진 채널은 그렇게 큰 채널이 아니라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본인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콘텐츠를 올려보면 10만은 커녕 1만, 아니 1000명의 구독자를 만드는 것조차 녹록치 않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번 5월부터 유튜버들의 탈세 조사를 본격적으로 한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 기사를 토대로 보면 국내 유튜브 시장 규모는 직접적인 시장규모만 대략 5조 정도로 추산 된다 나와있습니다.



유튜브를 활용해 간접적으로 사업에 영향을 미친 경우까지한다면 5조는 훨씬 넘고, 높게 잡음 이미 10조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유튜브 광고나 협찬 시장 외에도 유튜브를 활용해 사업체를 알리고, 이를 통한 매출 확장이 이뤄지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그에 비해 2020년 5월 중순 기준, 국내 10만 이상 유튜브 채널의 숫자는 고작 4379개라 합니다.
이 4379개에서 상당수는 음원 관련 회사, mcn 소속 채널이란 걸 감안해보면 연예인 포함 순수 개인의 숫자(혹은 mcn이나 음악 관련 주제가 아닌 회사가 운영하는 경우)는 2천여개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그렇게 되기 어렵다는 의사만도 1년에 3천명 이상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이 유튜버가 되길 꿈꾸는 시대에 이정도면 생각보다 빡쎄다는 느낌이죠?
100만 유튜브 채널을 제가 다 세어본건 아니지만, 아마 국내에서 100개 전후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도 한 사람이 여러개의 복수 채널을 수 십만, 수 백만 구독자를 만들어 운영하는 경우들도 생각보다 많다보니 유튜브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들 혹은 미시작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몇 만 단위의 구독자를 모으기 힘든건 분명해보입니다.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튜브 알고리즘은 페이스북과 반대다.
사전에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모든 부분이 페이스북과 정반대라는 의미는 당연히 아니고, 큰 틀에서 봤을때 반대인 부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이든 유튜브든 사람들이 반응을 하는 콘텐츠를 많이 도달 시켜준다는 점에선 당연히 비슷하다 볼 수 있구요.
다만 페이스북을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페이스북 페이지는 의외로 페이지 좋아요 확보가 초창기엔 수월한 편입니다.
1천, 1만 이런 숫자까진 콘텐츠좀 올리고, 필요할 땐 광고도 좀 하다보면 금방 달성하는데요.
반면에 구독자가 증가할 수록 도달률이 떨어집니다.
이미 많은 좋아요를 확보한 페이지가 도달률도 이전처럼 유지가 된다면 페이스북에 광고비를 지불할 동기가 적어져서 일수도 있고, 후발 주자들이 너무 불리하다는 차원에서의 정책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 유튜브는 콘텐츠가 많아지고, 구독자가 많아질 수록 도달이 더 넓은 범위로 이뤄집니다.
그러다보니 3~4만 유튜브 채널이 순식간에 3~40만 채널로 성장하는 건 비교적 자주보이지만, 페이스북에선 순식간에 저렇게 늘어나는 건 보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동시에 해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2~3만 회원 모으기는 페이스북이 쉽고, 2~30만 회원 모으기는 유튜브가 쉽다고 합니다.


2. 유튜브 알고리즘은 네이버와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사실 이 부분은 알고리즘이라 보기보단 접근 방법을 반대로 해야 한다가 맞을 듯 한데, 페이스북과 짝을 맞추기 위해 이렇게 썼음을 이해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포스팅을 할 때 중요시 하는 부분 중 하나가 타깃을 좁게 가져가란 부분일 것입니다.
'중고차 딜러들을 위한 영업 노하우'와 같이 타깃을 특정하고 좁혀가야지, '영업사원들을 위한 영업 노하우'와 같이 범위를 넓히지 말란 것인데요.
타깃의 범위를 좁게 잡고 시작하라는 내용은 소기업들이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할 때도 유효한 방법이고, 유튜브에서도 이와 같이 접근한다고해서 잘못된 방법이라고까지 보긴 힘듭니다.
구독자에 신경을 덜 쓰는대신, 내 타깃에 맞을만한 고객만 쏙쏙 잡아내서 관리하겠단 전략으로 간다면 훌륭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다만 내가 빠른 시간내 채널의 구독자를 늘려나가길 희망한다면, 범주가 좀 넓은 제목과 섬네일을 뽑아서 등록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예를 들어 '연봉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방법'과 같이 넓은 범위의 콘텐츠를 올려야 구독자가 빠르게 늘어나지, 범위를 좁혀 대상을 구체적으로 특정해 콘텐츠를 계속 올려가면 구독자 증가세가 높지 않을 것입니다.


3. 채널 구독자 100명, 1000명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맞춰 터질만한 콘텐츠를 준비하라.
유튜브 채널은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페이스북과 반대로 구독자가 늘어날 수록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되어 구독자 숫자가 가파르게 상승을 하는데요.
구글에서 이와 관련해 정확한 공식을 공개 하진 않았지만, 백종원과 같이 원래 유명했던 사람들이 아닌 경우에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를 늘려 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독자 1000명 모으는 과정은 너무 힘들었는데, 1000명을 넘기니 1만 단위는 순식간에 가더라.'
실제로 1천명 모집까진 3~4개월이란 시간을 소요했으나, 1천명에서 10만 가는데는 3~4개월 밖에 안 걸린 사례도 무수히 많습니다.
왜 1천이라는 숫자를 기점으로 잡아서 이런 얘기들을 하냐면, 실제로 유튜브에서 1천이란 구독자를 모으면 축하한다는 내용의 메일도 보내주고 그 시점에 영상의 도달이 확 잘되게 열어주는 듯 합니다.
100명이 되는 순간 갑자기 이전보다 도달이 좀더 잘 된다, 1000명이 되는 시점에서는 피부로 체감할 정도로 영상들 전달이 잘 된다 이런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것이구요.
그래서 유튜브의 구독자가 많지 않은 분들은 힘내셔 버티시고, 1000명이 되는 시점이 가까워지면 터질만한(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콘텐츠를 미리 준비해두었다가 1000명이 되는 시점에 빵하고 터뜨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구독자가 너무 안 늘어난다고 준비를 많이한 핫한 영상을 급하게 업로드하기보단 타이밍을 봐서 업로드하여 도달이 잘 되는 시점에 함께 상승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이고 앞으로 유튜브 관련하여서도 참조가 될만한 내용들을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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