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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집도 팔고, 자동차도 파는 시대. 지금 유튜브 시작 안 하면 몇 년후 후회한다! (1)편
조회수231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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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유튜브 등의 온라인 채널들은 코로나19 이전보다 더욱 활황을 이루는 모습입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진 이후에도(포스트 코로나시대) 유튜브의 강세는 계속 이어지리라 보구요.
2010년 이후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많은 스타트업 재벌들이 탄생했다면, 2020년대에는 유튜브를 통해 이러한 거부들이 많이 탄생하리라 봅니다.(이미 미국에선 몇 몇 유튜브 채널들이 수백억 이상에 매각되고 있으며, 구독자 2천만명대의 한 음악 유튜브 채널은 무려 3억달러<3천 700억 가량>에 인수제의가 오기도 했다고 하네요.)




와이즈앱에서 발표한 국내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지난해 8월 기준 유튜브인데, 2위인 카톡보다 2배가 넘는 월간 460억분 정도를 유튜브 앱을 사용하는데 시간을 썼습니다.
국내에 안드로이드 폰이 대략 3천만대라 치면, 안드로이드 폰 한대당 월간 1500분(하루 평균 50분)씩이나 유튜브 앱을 재생했다는 얘기입니다.
안드로이드 폰 사용자들 중 일부는 유튜브를 앱이 아닌 모바일웹에서 시청한 경우 등도 있을 것이라 실제로는 저보다 더 높은 사용 시간을 보였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와이즈앱에서 동영상 플랫폼끼리 사용자 숫자를 비교한 결과에서도 유튜브는 2위인 틱톡보다 무려 '10배'나 되는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틱톡이 전세계에서 열풍 중인 앱이고, 국내에서도 10대들의 상당수가 즐기는 앱임은 분명하나(10대들 사이에선 소위 말하는 '인싸'되는데 있어 틱톡은 필수처럼 여겨진다는 말도 있네요) 사용자 숫자가 아직 국내에선 유튜브에 비교할 수준이 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유튜브를 해야한다는 생각들은 다들 갖고 계실텐데요.
이런 생각을 꼭 실행하셨음 하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언택트 마케팅이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포스트 코로나 19시대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은 한 번 편리함을 경험해본 서비스에서 이탈을 잘 안 하거든요.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결제하는 규모는 지금보다 많이 커질 것은 확실하고, 이로인해 전통적인 오프라인쪽 사업체들은 타격을 어느 정도는 받게 될 건 명확하다 봅니다.
재미난건 오프라인 구매에서 온라인 구매로 전환이 되는 고객이 많아지는 한편,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체험 등의 경험을 한 후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는 웬간한 상품은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경우가 많다는 것은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이미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직접 보고 경험해보고 구매를 한다는 측면에선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따라가기 힘들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튜브 등을 활용해 생동감있게 상품을 소개하고 보여주고 경험 시켜주는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란 건 너무나 쉽게 예상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심지어 국내에서도 이제 유튜브를 통해 집이나 자동차와 같은 고가의 상품들을 소개 영상을 보고 계약하러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올해 3월에기아자동차는 4세대 쏘렌토를 네이버에서 온라인상에서 토크쇼 형태로 먼저 공개를 했습니다.
현대차도 비슷한 시기에 미국 la에서 연린 7세대 아반떼 최초 공개 행사를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무관중 형태로 라이브 스트리밍 형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역시도 xm3를 온라인 청약 채널을 구축해 운영하였는데, 사전계약자의 20% 이상이 온라인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일부 자동차 회사들은 상담부터 구매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계약 등에 관한 문의를 해오면 추가 혜택을 주는 등 온라인으로의 이동을 빠르게 진행 중입니다.
위에 언급한 회사들과 같은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이라 업체명을 공개할 수는 없으나 유튜브 채널 중 한 곳은 화물트럭 등과 관련한 콘텐츠를 유튜브에 올리는 데, 이를 통한 계약이 상당히 쏠쏠한가 봅니다.(보통 사람들의 생각보다 훨씬 많이 판매로 연결 된다 하네요.)
가격이 꽤 나가는 상품인만큼 한 달에 몇대만 유튜브를 통해 계약이 되어도..^^





부동산 관련해서도 위의 이미지와 같이 집의 구석구석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소개해주는 부동산 업체들도 많아지고 있고, 실제로 이를 통해 해당 부동산에 대한 계약 문의 등이 심심치 않게 온다고 합니다.
업계에 종사중인 어떤 분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예전엔 부동산, 자동차, 카드 등의 영업왕이 대면 영업에 강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강세였다면, 요즘엔 유튜브, 인스타 등 열심히 하고 관련 주제의 네이버 카페나 밴드 등에 광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전국탑 수준이다"라고.
심지어 누군가는 전국 영업왕 1~10등까지 중 온라인 채널을 활용 안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온라인 채널 중 유튜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은 높아보입니다.(앞으론 더 높아질 것이구요.)



두산인프라코어 같은 중장비 회사들조차 중국에서 sns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 중입니다. 
몇 개월전 한 시간가량 생방송으로 고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태의 방송을 진행하였고, 장비 미니어처와 '두산' 브랜드 상품이 2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특히 장비 관리 노하우를 소개한 생방송에는 누적 7,300명 가량이 접속해 시청했다고 하네요.(머니투데이 방송 참조)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중국에서 위챗 통해서만 100억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하고..
최근엔 의외로 틱톡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고관여 상품들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좋은 구독자를 많이 확보해두면 어떠한 비즈니스든 가능합니다.
예를 몇 가지 들어보면 많은 학원 강사들이 유튜브에 본인 강의 영상의 일부나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만한 주제의 콘텐츠 영상을 업로드함으로 인해 전국적인 스타 강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설민석이나 최진기와 같은 강사들 모두 유튜브를 통해 스타강사가 된 케이스입니다.
둘 다 유튜브로 먼저 대중들에게 알려진 후 공중파 방송까지 진출을 한 케이스인데, 공중파 방송 출연료만해도 설민석의 경우 회당 1500만원 정도로 웬간한 연예인들보다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김구라, 전현무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그럼 유튜브의 미래는 어떨까요?
앞으로 유튜브의 위기가 올까요?

이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유튜버들의 위기는 올지 모르지만, 유튜브의 위기가 올 확률은 희박하다'라고 합니다.
유튜버들의 위기란 무슨 얘기냐하면 점점 많은 끼있는 사람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튜브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유튜브 자체의 규제가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자극적인 주제의 유튜브 채널도 많은데(심지어 조직폭력배나 화류계 사람들이 본인 경험담 등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높은 수익을 올리기도 하고, 특정 국가의 도시가 궁금해서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면 밤문화 투어를 도와주겠다는 영상들도 많이 나오기도 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점점 공중파 방송들처럼 통제가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 년 지나면 '이렇게하면 월 얼마를 벌 수 있습니다'와 같은 표현도 못 쓰게 할지도 모르지요..
이미 키즈채널들엔 댓글이 막히기도 하고 광고 등의 통제도 많이 생겼는데, 앞으로 이런 규제들이 좀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잘 운영 되던 채널에서 갑자기 광고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 일이 잦아진다든지 하는 식으로요.

그러나 유튜브 자체는 앞으로 5년 후, 10년 후에도 지금과 형태는 조금 달라질지언정 위기가 와있을 것같진 않습니다.
지금의 10대들은 어릴 때부터 tv대신 유튜브를 보며 자란 세대인데, 이들이 어른이 된다고 갑자기 tv를 볼까요?
10대가 아닌 저 조차도 집에서 tv를 켜본지 몇 년이 지난것 같은 걸요..
결국 유튜브는 이미 tv를 대체해가고 있는 채널이고, 시간이 흐른후엔 tv와의 격차는 더 커져 있을 것입니다.
사업을 하는데 유튜브 시작을 미루는 분들.. 조금 더 미루면 몇 년후 상당히 높은 확률로 땅을 치고 있을 것입니다.
요즘 셀러들에게 대세인 스마트스토어, 쿠팡을 시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몇 년후를 생각해보면 이보다 유튜브를 빠른 시간안에 시작하는 게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작성해보고 다음편에 이어서 내용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렌드헌터 회원분들은 꼭 유튜브들 시작하셔서 대박들 나셨으면 합니다!
(트렌드헌터 유튜브 채널은 7월초부터 기획에 들어가서 빠르면 8월, 늦으면 추석 직후 영상들이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 작성했던 식물 관련하여서는 5월 20일 첫 촬영을 하고 빠르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중 첫 업로드가 될 예정입니다.
초기에는 테스트 형태의 영상들부터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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