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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AR시장, VR의 6배로 커진다…한국형제품 개발 시급"
조회수226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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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EP 보고서…"AR, 전자상거래·광고 등 분야서 2022년 101조 규모"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중에서 AR의 성장성이 VR보다 훨씬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디지캐피털은 오는 2022년 전 세계 AR·VR 시장이 1천50억달러(약 11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AR 관련 시장 규모는 900억달러(101조원) 규모로, 150억달러(17조원)의 VR보다 6배가량 클 것으로 예측됐다. 지금은 두 기술의 시장규모가 엇비슷하지만, 전체 시장이 곧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격차가 벌어지리란 전망이다.



VR이 100% 컴퓨터가 만들어 낸 현실을 사용자의 눈과 귀에 뿌려주는 기술이라면, AR은 실제 현실에 그래픽을 덧씌우는 방식이다. 한때 큰 화제를 모았던 닌텐도의 '포켓몬 고' 같은 게임이 대표적인 AR 기술 적용 사례다.

AR은 전자상거래와 광고 산업 등 분야를 통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VR에서는 게임이 유망한 산업으로 꼽혔다. 

기기 형태별로는 스마트폰 등 기기를 이용한 모바일 AR이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스마트 글래스'로 불리는 A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VR HMD, 모바일 VR 등 순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이처럼 AR·VR 분야의 성장성에 주목한 글로벌 기업들이 '바이브'나 '오큘러스' 같은 제품을 2~3세대까지 출시하면서 기술 수준뿐만 아니라 가격 측면에서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VR 체험[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러나 국내 기업의 활약은 아직 미약한 실정이다. 2016년 기준으로 국내 기술 수준은 가장 선진국인 미국보다 1.6년가량 뒤져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략 ...


기사 전문 보기 - https://goo.gl/YEuR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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