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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1만790원 vs 사 7530원…내년 최저임금 얼마 될까
조회수221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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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앵커>
어제(5일) 노사 양측의 내년 최저임금 제시안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또 재정개혁특위의 종부세 권고안에 대한 정부안이 나옵니다.

주요 경제소식 강예지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경영계와 노동계, 양측이 제시하는 내년 최저임금 수준 어느 정도입니까?

<기자>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43.3% 올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노동계 요구대로라면 내년 최저임금은 1만 790원입니다.

반면 사용자 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과 같은 7530원으로 동결을 제시했습니다.

양측간 의견 차가 큰데요.

노동계는 내년부터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정기 상여금과 복리 후생비가 포함돼 임금이 줄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최저임금을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경영계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이 올해 겪은 어려움을 감안해 내년 최저임금을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또 경영계가 최저임금을 사업별로 구분해 적용하자고 주장하는데, 노동계가 강력히 반대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요?

<기자>
네, 경영계는 일부 업종에서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또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인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요.

반면 근로자위원은 최저임금 1만원 우선 달성을 강조하면서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은 다른 정책으로 풀어내야 할 문제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양측간 의견 차가 커서 앞으로 남은 전원회의에서도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4일 마지막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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