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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vs신흥...상반기 유통시장 ‘폭풍전야’
조회수233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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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내 유통가의 커다란 변화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반기 온라인 커머스와 홈쇼핑 판에서 나타난 폭풍전야의 시간들을 정리해 봤다. 


■대규모 투자로 온라인 넘보는 오프라인 유통사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

롯데와 신세계는 조 단위의 대규모 투자를 감행,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및 강화한다. 이들이 5년 내 유의미한 성장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이커머스 업계에 ‘올 것이 왔다’는 긴장감이 돌았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신세계였다. 신세계는 올해 1월 이커머스 사업 확장을 위해 약 1조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신세계그룹은 백화점과 이마트로 나뉜 온라인 사업부를 하나로 통합하고, 이커머스 전담 법인을 설립해 5년 뒤 연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신세계는 2014년 신세계몰, 이마트몰, 신세계백화점에서의 각각 온라인쇼핑몰을 하나로 통합한 SSG닷컴을 출범한 바 있으나, 각 법인이 별도로 운영을 맡으면서 통합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어려웠다. 또 지난해까지만 해도 이머커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SK플래닛의 오픈마켓 11번가를 인수하는 방법을 고려하다 포기했다. 신세계는 결국 직접 이커머스 판을 꾸려보고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3월엔 롯데가 “신세계보다 더 잘 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치며, 온·오프라인 쇼핑을 아우르는 옴니채널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7조원 수준의 온라인 매출을 2022년 20조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는 향후 5년간 3조원을 온라인 사업부에 투입한다. 백화점·마트·홈쇼핑·면세점 등 롯데 계열사별로 운영하던 8개의 온라인 몰을 통합해 2020년 하나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통합 재편한다. 또 롯데그룹의 온라인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롯데쇼핑은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이었던 롯데닷컴을 흡수합병하고, 올해 8월 이커머스 사업본부를 신설한다.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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