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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의 상품 판매 이야기 10] 판매 초급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될만한 팁 몇가지(2)
조회수155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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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품 소싱 관련하여

판매 경험이 많지 않은 셀러라도 상품 소싱 관련하여서는 상황적인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상품을 공급해주는 곳이 이미 정해져 있거나 제조를 직접하거나 수입을 해오는 분들이 있는 반면 어떤 상품을 판매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후자(상품 소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해당하는 분들에게 맞춰서 어떤 상품을 판매할지에 관해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상품 소싱 방법 관련하여서는 굉장히 다양한 방법이 있고, 
https://cafe.naver.com/trendhunting/249012 이전에 상품 소싱과 관련하여 작성한 글이 있으니 이 글도 참조 바랍니다.)

셀러로서 매출을 올리는데 있어 마케팅도 중요한 요소이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게 좋은 상품을 발굴해 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노력을 기울 였을 때 어떤 상품이냐에 따라 판매량이 굉장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초에 노력을 해도 판매가 이뤄지지 않는 경쟁력이 없는 상품 판매에 주력을 한다면 우리의 소중한 에너지를 소모만 하는 격이 될 것입니다.

그럼 어떤 상품을 소싱하느냐라는 부분에 들어가서, 이미 브랜딩이 돼 있어서 가격만 너무 높지 않은 상태이면 알아서 잘 팔리는 상품을 소싱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유명 브랜드 상품은 소싱 자체도 노하우가 필요하고, 소싱을 하더라도 가격이 안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랜드가 잘 만들어져 있는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가 아니어도 판매가 이뤄진다지만, 그렇다고 네이버 쇼핑이나 다나와 등에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가격과 차이가 너무나도 판매가 잘 안 이뤄집니다.

이런 유명 브랜드 상품을 소싱하는 게 무리라고 판단이 된다면, 네이버 쇼핑 등에서 검색이 일정 수치 이상 이뤄지는 상품을 알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과 관련 된 키워드가 네이버 기준으로 월간 수 천건 정도는 검색량이 나오는 상품 중에서 경쟁 강도가 너무 높지 않은 상품을 찾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월간 검색 조회수는 네이버 광고의 키워드 도구에 들어가서 찾을 수도 있고, 헬프스토어( http://helpstore.shop/category와 같은 키워드 분석 결과를 공유해주는 사이트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해당 키워드가 월간 수천건은 검색량이 발생하고, 판매자의 숫자가 검색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지 않은 키워드들이 다수 발견되는 카테고리의 상품이 초급 셀러들이 접근하기 좋은 분야 입니다.
검색량에 비해 판매자의 숫자가 많지 않다의 기준이 무엇이냐 물어보실 수 있는데, 주관적인 기준이 적용될 수 밖에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당 키워드의 네이버 검색량의 숫자보다 네이버 쇼핑에 등록 된 상품의 숫자가 적다면 경쟁이 그렇게 치열한 상품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위의 이미지를 보면, 네이버에서 월간 1만 1220건의 검색 숫자가 발생하는데 비해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 결과 나오는 상품의 숫자는 1182건에 불과합니다.
이런 키워드를 상품의 제목에 배치할 수 있는 상품을 소싱하여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등 다채로운 플랫폼에 등록한다면 어느 정도의 판매량이 비교적 수월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특정 키워드의 경우 누군가 상표권을 등록해서 함부로 상품명에 사용을 하면 곤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에 해당 키워드가 상표권 등록이 됐는지는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방탄소년단이라는 단어가 네이버 검색량이 많다하여, 우리가 함부로 방탄소년단이란 키워드를 상품명에 넣는다면 방탄소년단 관련한 상표권 출원이 이미 되어 있기에 법적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표권 확인은 키프리스라는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되는 데, 
http://kdtj.kipris.or.kr/kdtj/searchLogina.do?method=loginTM 이곳의 링크를 클릭해서 검색을 해보면 됩니다.

그리고 오픈마켓, 네이버 쇼핑, 소셜커머스 등 대형 사이트들은 잘 팔리는 베스트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는데, 이 상품들 중 경쟁강도가 너무 높아보이지 않는 상품이 있을지 검색을 해보고 가능성이 보이는 상품 소싱에 도전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선 이렇게 인기있는 상품들만 따로 보여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다만 이 영역에 있는 상품들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낮은 매입가로 공급받는 것이 상당히 쉽지 않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4. SNS 운영을 해야할까?

예전보단 조금 시들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SNS 운영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상품 판매하는데있어 SNS 운영이 도움이 되는가도 궁금하실 것이구요.
이 부분에있어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들의 상황따라 판단을 내리면 될 것입니다.

<상황에 따른 SNS 운영 여부 판단하기>

내가 독점에 가까운 판매 권한을 갖고 있는 상품이 있는 경우(제조사, 수입사, 총판 등과 같은 경우) - 브랜딩을 위해서라도 운영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내가 판매 중인 상품을 나 외의 많은 판매자들과 동시에 판매하며 경쟁하는 상황인 경우 - 운영을 꼭 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SNS 혹은 블로그 운영에 능숙한 경우 - 판매 경험은 적더라도 SNS나 블로그 운영은 능숙하게 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SNS 운영에 투여할 시간 확보가 가능하다면 운영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SNS 운영을 한다고 결정이 난다면 어떤 SNS를 운영하냐로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콘텐츠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이 많은 만큼 하나의 콘텐츠를 하나의 공간에만 올리기보단,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동시 업로드하는 원소스 멀티 유즈 전략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블로그에 업로드한 콘텐츠를 콘텐츠 성격이 많이 다른 인스타그램에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하는 방식과 같이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SNS 플랫폼들에 맞게 조금씩 수정을 해서 업로드 하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여러 SNS에 콘텐츠 혹은 홍보물을 동시에 올리더라도 여러분들의 메인이 될 플랫폼은 정해두는 게 좋을 것입니다.
어느 플랫폼을 메인에 두냐에 따라 콘텐츠 혹은 광고물을 만드는 방식 자체가 바뀔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고객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는 게 유리한 품목(고가의 상품 및 건강과 연계 된 상품 및 기타 고관여 상품류)을 판매한다면 카페나 블로그, 브런치와 같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주력으로 삼으면 됩니다.
그에 반해 상품의 비주얼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 상품이라면 인스타와 같은 플랫폼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공간인 유튜브는 어떤 경우라도 활용이 가능한 만능 플랫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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