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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스마트스토어), 소셜커머스 등을 활용하여 6개월만에 매출을 100배로 올린 방법 공개!(2)
조회수63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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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 이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이전 글을 아직 안 읽어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1. 내 상품을 스마트스토어에 등록을 해도 한 개도 팔리지가 않는데 뭐가 문제 일까요?
- 원인이야 여러가지겠지만 상품의 가격이 메리트가 없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스토어 로직이 자주 바뀐다곤 하지만 노출 순위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건 상품의 가격인 듯 합니다.
그 다음이 해당 상품의 판매 갯수와 리뷰(판매 갯수와 리뷰는 상관 관계가 매우 높으니 같이 묶어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 해당 스토어의 등급 정도 순이라 생각을 하구요.
유사한 다른 상품들과 비교해 가격의 메리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품 판매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면, 해당 상품은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적합하지 않은 발견형 상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발견형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선 상품명이나 상품 상세페이지에 검색을 염두에 둔 키워드 배치를 잘 해서 유입을 시켜 판매하는 방법이 있을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견형 상품인 경우에는 판매량을 스마트스토어에서 극적으로 늘리긴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스토어가 아닌 다른 전자 상거래 플랫폼에서의 판매도 검토를 해볼 수 있을 것인데요.
발견형 상품이 뭐냐에 대한 부분은 바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 발견형 상품, 목적형 상품이 뭔가요?
- 먼저  목적형 상품은 소비자들이 처음부터 어떤 상품을 구매하겠다고 목적을 갖고 찾아서 사는 상품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 커피믹스가 떨어져서 구매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이러한 커피믹스 등을 네이버나 쿠팡 같은 곳에서 검색을 하여 구매하는 형태로 구매가 이뤄지는데요.
이렇게 구매가 이뤄지는 상품들을 목적형 상품이라 하고, 스마트스토어나 다나와 같은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사람들이 주로 구매하는 상품들이 이러한 목적형 상품들입니다.

반면에 내 상품이 존재하는지 조차 소비자들이 모르는 경우, 어딘가에서 우리 상품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노출을 시켜줘야 판매가 되는데 이런 형태로 판매가 이뤄지는 상품을 발견형 상품이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홈쇼핑 방송을 보기 전에는 해당 상품이 있는지도 몰랐으나 홈쇼핑을 보다보니 괜찮아보여서 구매를 한다든지, 위메프나 티몬 같은 곳에 들어가니 딜을 진행 중인 상품들을 보다보니 괜찮아보여서 구매를 한다든지 하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제가 영민 우유라는 상품을 개발했는데, 이런 상품은 홍보가 이뤄지고 판매가 이뤄지면서 브랜딩이 되기 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민 우유라는 제품이 존재하는지도 잘 모릅니다.
이럴 경우 네이버 쇼핑이나 다나와 같은 곳에서 해당 상품을 판매하기는 상당히 어렵고, 발견형 상품을 판매하기 좋은 플랫폼을 찾아서 공략을 해야 합니다.

13. 그러면 발견형 상품을 판매하기 좋은 플랫폼은 어디인가요?
- 발견형 상품은 소비자들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노출을 시키지 않으면 판매로 잘 연결이 안 되기에, 많은 경우 초기에는 광고비용을 집행하여 광고를 통한 노출을 진행합니다.
광고 비용 집행 외에도 발견형 상품을 판매하기 좋은 플랫폼은 많으나 대표적으로 꼽아보면 공동구매를 진행 중인 SNS와 티몬이나 위메프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딜 같은 곳일 겁니다.
인스타나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같은 SNS들에서 공동구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는데, 이런 곳은 소비자들이 해당 공간의 회원으로서 운영자의 추천을 믿고 구매하는 경우이기에 발견형 상품이어도 가격이 괜찮아보이면 판매로 많이 이뤄집니다.
그리고 소셜커머스나 오픈마켓 등의 딜 역시 발견형 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하기에 좋은 경로입니다.
반면에 위에서 언급했던대로 목적형 상품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하기는 녹록치 않기에, 내 상품에 맞는 판매 플랫폼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다(多)플랫폼 전략이 나에게 궁합이 맞는 플랫폼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4. 트렌드헌터는 목적형 상품과 발견형 상품 중 어느 쪽에 비중을 더 두고 있나요?
-  SNS를 활용한 공동구매가 주 판매 경로였던 2018년까지는 발견형 상품이 주를 이루었고, 올해 들어서는 목적형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사 상품을 개발해 판매를 시작할 2020년부터는 발견형 상품을 판매하는 쪽으로 포지션이 바뀔 가능성이 있긴 합니다.

15. 목적형 상품과 발견형 상품 중 어느쪽이 매출을 올리기 쉬운가요?
-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한 SNS 운영자, 소셜커머스에서의 딜 진행이나 홈쇼핑 방송 등을 자주 진행하는 경우에는 발견형 상품 역시 판매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나, 해당 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보통은 목적형 상품 판매가 수월한 편이긴 합니다.
다만 목적형 상품은 가격이 중요한 요소이기에 매력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소싱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16. 많은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나요? 한 곳에서 판매하는 것만해도 녹록하지 않은데..
- 저는 여러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것을 다()플랫폼 전략이라고 부릅니다.
무조건 다플랫폼 입점 전략을 쓰는게 좋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나, 다플랫폼 전략에는 상당한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내 상품과 궁합이 잘 맞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 상품은 발견형 상품인데, 이걸 모르고 가격 비교사이트에서만 승부를 보려고 주구장창 파고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참외를 파는데, 참외는 워낙 많은 판매자가 있고 완제품이라기보단 농산물이라 가격 비교사이트를 활용해 많은 판매가 이뤄지는 곳은 이미 리뷰가 많이 쌓여서 검증이 된 소수의 업체입니다.
그래서 이런 가격 비교사이트(스마트스토어 포함)에서 판매량으로 연결은 안 되지만, 소셜커머스나 기타 플랫폼들에 업로드하다보면 유독 판매량이 잘 나오는 곳이 한 두곳쯤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다플랫폼에 입점을 하는 과정에서 발견이 될 수 있는 것이구요.

추가로 많은 곳에 상품 업로드를 한다면 매출이 올라갈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습니다.
내가 우유를 파는데, 이 우유를 동네 슈퍼에만 입점했을 땐 100만원을 팔았는데, 이 상품을 편의점까지 입점을 시키니 1,000만원이 팔리고, 대형 마트까지 납품을 하니 5천만원이 팔리고 하는 식으로 온라인에서 역시 플랫폼을 확장시키면 매출이 늘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한 곳의 플랫폼에 전념을 하는 경우에 비해 각 플랫폼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거나 전략을 짜는데 어려움은 있으나, 플랫폼의 숫자를 늘리는게 높은 매출로 연결 될 가능성이 높은 건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카카오 선물하기에만 올인하면 1,000만원을 낼 수 있으나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을 하면 아무래도 카카오 선물하기에 신경쓰는 시간이 줄어 카카오 선물하기 매출은 500만원으로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스마트스토어에서 300만원, 옥션/지마켓에서 200만원, 인터파크에서 100만원, 쿠팡에서 300만원, 위메프에서 200만원, 티몬에서 100만원 이런식으로 매출 발생을 시킨다면, 총 매출은 1,000만원->1,700만원이 됩니다.
하나의 예시지만 참조 하심 될 듯 합니다.

17. 그러면 트렌드헌터 역시 다플랫폼 입점 전략을 쓸 것인가요?
-  이미 그렇게 진행 중입니다.
현재 트렌드헌터가 판매를 하는 공간은
SNS(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어플리케이션, 네이버카페 등),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 옥션/지마켓,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우먼스톡, 우체국쇼핑, 하프클럽에다 심지어 번개장터나 헬로마켓 같은 중고거래 플랫폼도 존재합니다.
판매 플랫폼을 늘려가면서 매출은 계속 증가를 하는 편이고, 앞으로 카카오 선물하기, 전문몰, 복지몰, 종합몰로 확장해 나갈 것이며 향후 PB상품을 개발하게 된다면 오프라인쪽이나 수출 및 해외 오픈마켓 공략쪽으로 가게 될지도 모르겠지요.
요즘엔 워낙 많은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존재하기에 이러한 곳들을 잘 활용한다면 매출을 급격하게 늘리는 것은 생각보다 크게 어렵지 않을 수 있습니다.

18. 덤핑이나 땡처리 상품, 혹은 뒤로 빠지는 물건의 세계를 아시나요?
- 올해 봄부터 이런쪽을 알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온라인상에서 월등한 가격 우위를 가지며 소싱을 하려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상품 소싱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알아보다 자연스럽게 이런 세계를 알게 된 케이스인데요.
온라인상에서 캔콜라 최저가가 500원인데, 400원에 공급을 받으려면 보통 이런 세계로 접근을 할줄 알아야 하긴 합니다.(온라인상에서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상품이 올라와있는 경우, 이런 경로로 빠진 물건을 판매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꽤 됩니다.)
어떻게 물건들이 이렇게 뒤로 빠지는지 저도 아주 자세히는 모르나, 
재고가 생긴 경우
유통기한이 임박한 경우
폐업을 하는 경우
정년퇴임하는 직원에게 선물로 공급해주는 경우
도난상품(소위말하는 장물;;)

등등 많은 경로가 있습니다.
이중 맨아래 도난상품과 엮이게 되면 선의의 피해자가 될지라도 피곤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19. 그럼 이렇게 뒤로 빠지는 물건을 소싱하는데 있어 유의할 내용이 있을까요?
-  매우 조심해야하는 세계인데, 가장 크게 유의해야 할 점은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일반적인 거래에 비해 높다는 점입니다.
아무래도 뒤로 물건을 빼주는 분들은 세금계산서 발행을 꺼려하는 경우도 많고, 의외로 회사가 아니라 평범한 개인인 경우도 많아서 문제가 생겼을 때 보상을 받는게 녹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다음 글에 이어서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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