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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오픈마켓,소셜커머스,스마트스토어 월매출 100배 상승시킨 트렌드헌터의 소셜커머스 3사 하루 매출 및 느끼는 점
조회수78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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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글을 너무 오래간만에 올리게 됐습니다.

저희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공유를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 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유튜브도 여름 중에 시작을 해보고 싶었는데, 현실적으로 많은 업무들이 산적해있다보니 조금 미뤄지게 되었구요.
그래서 텍스트로라도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들에 대한 참조할 부분들을 남겨둬야 하는데, 조금씩 더 내용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에 저희가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카카오톡스토어 등에 대해서는 매출 현황 및 간단한 내용이라도 남겼었는데, 소셜커머스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공유를 하지 못 했었습니다.
6월 초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 매출 - https://cafe.naver.com/trendhunting/248301
당시 
스마트스토어 하루 매출이 1,200만원
카카오톡스토어 이틀간 매출 500만원(하루 평균 250만원)
11번가 하루 매출 124만원
옥션 하루 매출 461만원
지마켓 하루 매출 51만원
인터파크 하루 매출 112만 5100원

이렇게 됐었네요..
오픈마켓은 5월 중순~말무렵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었구요.
소셜커머스는 티몬, 위메프는 6월 중순이후, 쿠팡은 2주 정도 됐는데요.
현황 공유하고 느끼는 점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이 휴가철이라 매출이 좀 안 나오는 시기라곤 하는데, 생각보다는 선방을 해주고 있습니다.

<위메프 매출 현황 및 느끼는 점>

7월 13일에 위메프 하루 매출이 1억을 넘은 적이 있어 이에 대해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trendhunting/249129 )
다만 이건 당시에 딜에 참여 중이었고, 생각도 못 했던 대량 구매건 등이 이뤄져서 나온 결과라 생각하구요.
평상시에는 당연히 저것보다 매출이 많이 낮습니다.
다만 평상시 하루 매출도 계속 오르는 추세이긴 합니다.
올라오는 추세로 봐서 아마 8월 매출은 4억 이상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데, 수수료가 너무 쎄서 마진은 저희 기준으로는 오픈마켓/소셜커머스들 중에선 가장 낮은 편입니다.

아래는 배송 완료된 액수 기준입니다.
분홍색이 이번 주입니다.


7월 31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979만 1900원입니다.





8월 1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1317만 5100원입니다.


8월 2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1202만 3200원입니다.


8월 3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162만 4900원입니다.


8월 5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1493만 7700원입니다.


8월 6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398만 1700원입니다.

 

8월 7일 배송 완료액 기준으로 3407만 6600원입니다.
최근 매출이 수직 상승하는게 피부로 느껴지긴 하는 편입니다.

최근 8일을 보면 하루 평균 1150만원 정도 입니다.(배송완료 금액 기준)
딜에 들어갈 땐 매출이 좀더 오를 수도 있고, 전반적으로 상승추세이기에 이번달에는 잘하면 4억원대 정도까진 위메프로 기록할 수 있으리라 보는데요.

위메프 관련하여 느낀 점 약간만 적어보겠습니다.

1. 판매자 부담 수수료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요즘은 쿠폰 할인 금액의 50%를 무조건 판매자 부담으로 지웁니다.
거기다 앞으로는 딜 진행에 참여하려면 카드사 할인 금액의 50%도 부담하라고 통보를 하네요..
위메프는 카테고리별 기본 수수료가 있고(10%대 중반가량), 여기에 쿠폰 할인 금액의 50%에다.. 다나와나 네이버쇼핑, 에누리, 쿠폰모아 이런 곳들에서 검색으로 들어와 구매하면 2%의 수수료를 추가로 붙이구요.(이건 쿠팡 제외한 대부분의 플랫폼들이 마찬가지 이긴 합니다.)
엄청 크게 가격 할인이 되는 쿠폰을 계속 붙여서, 위메프 체감 수수료는 30%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위메프에는 다른 플랫폼보다 가격을 엄청 높게 올리는데, 그럼에도 쿠폰을 엄청 쎈걸 붙여줘서 판매 가격은 거의 비슷해지는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격을 아무리 높게 올려도 쿠폰이 큼지막한게 붙어버려서 마진을 많이 못 챙기고 있어서 당황스럽긴 합니다.

2. 정산주기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 소셜커머스 3사의 정산주기가 긴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막상 매출이 좀 나오니 정산주기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힘겹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판매자센터 최상단에 초고속 선정산 서비스 배너가 떡하니 걸려있고, 팝업으로도 초고속 선정산 받으라고 계속 홍보 뜨는데..
본인들이 정산 늦게 해주는 것때문에 선정산 서비스가 생기는데, 저걸 또 수수료 물리고 정산 빨리해주는 서비스 홍보를 저렇게 생색내듯 하는게 참 얄밉게 느껴집니다.

3. 블랙컨슈머가 있다.
- 이것 역시 소셜 3사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긴 한데..
대부분의 구매자분들은 젠틀합니다.
다만 일부 블랙컨슈머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오픈마켓 등에 비해선 확실히 많습니다.
상품을 모두 수령하고도 수령을 못 한 것들이 있다고 우기거나 고의적으로 상품 파손을 시켜놓고 교체 요구를 하기도 하고..

어쨌거나 위메프는 가격할인이 미친듯이 많이되는 쿠폰을 남발하여 붙여주기에 위메프에 가격을 너무 저렴하게 업로드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작성한 내용대로 쿠폰 등 감안하면 이미 위메프에 지불하는 수수료는 30%대에 육박한 느낌입니다.

<쿠팡 매출 현황 및 느끼는 점>



쿠팡에서 8월 1~6일까지 6일간 매출입니다.
6일간 매출이 1968만원이니, 하루 평균 330만원/월간 1억 정도 페이스인데요.
재미난건 저희가 쿠팡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지 이제 2~3주 됐다는 점입니다.
판매량이 위메프보다 더 빠르게 수직상승 중인데.. 느끼는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관리자 페이지부터가 다른 곳들과는 수준이 다르다.
- 다른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의 관리자 페이지를 이용하다 쿠팡을 이용해보면 감탄사가 나옵니다.

2. 매출을 내기 가장 쉬운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쿠팡이 아닐까?
- 사실 쿠팡이야 말로 저희가 판매 매출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가장 적게한 곳중 한 곳인데, 매출이 곧바로 저렇게 발생하고 있어서 놀라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희 상품 중 아이템 위너 비율이 높아서 인가했는데, 8월 6일에는 하루 매출이 400만원인데 저희가 아이템 위너 비율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닙니다.
주변의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눠봐도 쿠팡이 노력대비 가장 매출이 쉽게 나오는 플랫폼이 아닐까 싶습니다.

3. 수수료율이 저렴하다.
- 다른 플랫폼들은 가격 비교사이트를 통해 유입되면 2%를 까고, 쿠폰 붙여서 수수료 붙이고 뭐하고 하는데 쿠팡은 그런 것들도 없고, 기본 수수료 자체가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보다 낮았으면 낮았지 더 높지가 않습니다.
카테고리별 차이는 있지만 수수료율은 10% 정도보면 될듯 합니다.

4. 철저하게 구매자 중심이다.
- 구매자가 실수를 하든 뭘하든 반품이나 취소건이 나오면 판매자 귀책으로 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러하기에 직접 배송을 하지않고, 위탁 배송을 맡기는 상품들론 패널티를 많이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는 소셜에서 파는 상품들은 직접 배송하기에 아직까진 깨끗하긴한데.. 판매자로선 참 부담스러운 정책이긴 합니다.

5. MD와 대화를 하여 딜을 진행하고 수수료를 깎기도 하는 다른 소셜커머스와 느낌이 다르다.
- 쿠팡에 상품을 입고시켜 로켓배송으로 가거나 그게 아님 아이템마켓에 상품을 등록하여 아이템 위너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을 하거나..
거의 시스템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구조이지, 사람과 사람이 협의를 하여 조정하는 맛은 다른 곳보다 적습니다.
<티몬 매출 현황 및 느끼는 점>


8월 6일 하루 매출이 177만 6600원이네요.
현재 소셜 3사 중에서는 가장 부진한 편입니다.
티몬의 경우 인력교체가 잦은지, 최근 한 달사이에 저희 담당 MD만 세번 교체가 됐습니다. ㅜ
뭐를 하려고 하면 담당 MD가 퇴사를 하고, 새로운 분이 배치를 되고 하다보니 자연히 신경을 못 쓰게 됐는데요.
이젠 티몬도 좀 신경을 써보려 합니다.
티몬을 하며 느끼는 점입니다.

1. 상품 등록 및 수정시 MD에게 요청을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한다.
- 저희는 상품 가격을 수시로 바꾸고, 옵션도 여러개 만들기도 하고 계속 변화를 주는 편인데요.
티몬은 뭐하나 수정하거나 새로 등록할 때마다 MD에게 요청을 하고 이게 승인이 떨어져야 반영이 됩니다.
얼마 전에는 저희가 등록 요청한 상품들이 계속 등록도 안 되고, 상품 가격 변경도 계속 적용이 안 돼서 답답함을 느꼈는데 저희 담당 MD분이 퇴사를 하셨더라구요..
뭔가 퇴사하는 분들이 좀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2. MD와 수수료 협의 및 딜진행 협의가 가장 쉬운 느낌이다.
- 다른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에 비해 수수료 책정 및 딜진행 등에 있어 MD 권한이 있는 편이라..
딜진행시 말만 잘 되면 4~5%의 수수료만 받고 진행도 해줍니다.

3. 다른 소셜커머스에 비해 경쟁구도에서 밀려난 느낌
- 뭔가 위메프나 쿠팡같이 공격적으로 움직인단 느낌은 적습니다.
MD분들 퇴사도 잦은 듯 하구요.
간단한 느낌만 작성해봤는데요.
소셜커머스들이 오픈마켓으로 전환이 됐다지만, 해당 3사와 옥션/지마켓 같은 곳들은 느낌이 많이 다르긴 합니다.

저희의 경우 2017년에 잠시 오픈마켓/소셜커머스를 하다가, 이후 중지를 하고 공동구매 등을 진행해왔었습니다.
그러다 올해 구정직후 스마트스토어부터 시작을 해서, SNS가 아닌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6개월전만해도 스마트스토어, 카카오톡스토어 정도에서만 매출이 좀 있었지,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매출은 0원이었습니다.
이게 6개월만에 월 10억대를 가게 된거고, 1~2개월안에 월 20억대도 무난히 안착할 듯 합니다.
그 이후 언제까지 이렇게 성장할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성장세가 꺾인다기보단 탄력이 좀 더 붙고 있단 느낌입니다.
(참고로 광고비는 정말로 0원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평생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는 없단 걸 알지만, 어쨌거나 오픈마켓/소셜커머스쪽으론 정말 초보자였는데 몇 개월만에 많은 부분을 알게 된 듯 합니다. 
한편으론 저희가 오픈마켓/소셜커머스에대해 예전보단 많은 부분을 알게되긴했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빠삭하게 잘 알아서 급성장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우선 저는 마케터이지 유통인이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유통 자체에서 강점이 있기보단 마케팅적인 부분에 강점이 있고, 이 부분을 살려서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을 공략해내고 있는겁니다.
마케터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는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 잘 이해 안 될수 있는데, 간단히 얘기드리자면 상품 노출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데 관심이 많고, 사람들이 살만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기위해 가격도 수시로 바꿔보고, 노출시켰을 때 반응률이 높은 상품을 찾고, 다른 판매자들이 어떻게 판매하는지 분석해서 반영할 부분은 반여하고..
이런 영역에 관심을 많이 갖고 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케터의 장점이라면 분석하고 파고드는 성향이라 생각하고, 이 부분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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