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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쇼핑(스마트스토어 포함) 알고리즘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조회수467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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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상품을 파는 분들이 트렌드헌터에도 굉장히 많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과 같은 플랫폼에 비해 수수료도 저렴하고,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의 플랫폼이 점차 제조사, 총판 등을 우대하는 것에 비해 스마트스토어는 누구나 쉽게 접근하여 상품을 팔 수 있는 공간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스토어는 다른 플랫폼들에 비해 네이버 쇼핑에서의 검색 순위가 중요시 되는 부분은있었습니다.
이러한 네이버 쇼핑에서의 검색 알고리즘이 바뀌고 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불과 몇개월전까지만해도 네이버 쇼핑에선 스마트스토어를 오픈마켓 등에 비해 검색 노출에서 우대를 확실히 해줬었습니다.
그러던게 몇 개월전부터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나 종합몰 상품들도 상위에 노출되는 비율이 확연하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가 높은 검색점유율을 바탕으로 횡포를 부린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와서 개선을 한 부분이라 보구요.

3월부터는 스마트스토어의 상세페이지 최상단에 해당 스토어의 평균 배송 기간을 노출시켜주면서 판매자들이 배송속도에 더 신경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플랫폼들이 배송 속도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를 스마트스토어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네이버 쇼핑상에서의 검색 알고리즘이 바뀐 부분 중 가장 큰 것은 '상품의 가격'이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됐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전에는 상품의 찜 갯수가 몇 개인지, 리뷰가 몇 개인지, 해당 스토어의 품질이 어떤지 등이 더 큰 영향을 준부분이 있다면 최근에는 해당 상품의 가격이 저렴한 상품은 찜이나 리뷰 등이 별로 없어도 상위권에 노출시켜줍니다.(리뷰나 찜, 해당스토어의 품질 등의 영향이 아예 없어졌다는 의미는 아니고 이전보단 확실히 영향이 줄어들고 있다 정도로 이해하심 될 듯 합니다.)
가격이 메리트가 있으면 상품을 등록하자마자 곧바로 쇼핑 검색 상위권에 노출이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리뷰가 1,000개가 넘는 상품보다 리뷰는 현재 1~2개라도 가격이 리뷰가 많은 상품보다 저렴하면 더 상위권에 검색을 노출시켜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네이버도 다른 쇼핑 플랫폼들처럼 '빠른 배송+최저가' 상품에 대한 우대를 해주면서, 가격 경쟁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며칠 전부터 카달로그 가격 현황까지 도입이 됐습니다.



스마트스토어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면 위와 같이 카달로그 가격 현황이 자동으로 도입이 돼 있을 것입니다.



카달로그 가격현황에 들어가보면, 내가 등록한 상품의 가격이 해당 상품과 동일한 상품들에 비해 가격이 어떤 편인지, 최저가가 얼마인지를 노골적으로 보여줍니다.

거기다 최저가 달성을 하려면 어느 정도를 낮춰야하는지 더 강조하는 화면도 보여줍니다.



이 상품은 640원이상 낮추면 최저가가 가능하니 가격을 낮추라는 압박을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카달로그 가격현황이 도입된 이후 몇 몇 상품들의 가격이 낮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요약해보겠습니다.
1. 네이버 쇼핑에서 이전에 비해 스마트스토어를 꼭 우대해 상위에 노출시켜 주진 않고 있다.
2. 빠른 배송을 점점 강조하고 있다.
3. 리뷰나 찜 등도 노출 순위를 결정짓는데 영향을 주고 있지만, 최근들어 저렴한 가격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네이버 쇼핑도 다른 쇼핑몰들과의 차별성이 점차 없어지고 있는 모습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우린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가 파는 상품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한편으론 가격을 낮추는만큼 내가 얻는 이익도 줄어드는 만큼 고민이 많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어찌보면 가격 경쟁을 피하기위해 네이버 쇼핑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 외 사람들이 검색은 하지만, 상대적으로 경쟁은 덜 치열한 키워드들을 찾아서 상품 등록시 반영해보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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