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지원 > 트렌드헌터 베스트게시물
트렌드헌터 베스트게시물
전자상거래 시장규모 연간 100조 돌파!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스마트스토어, 종합몰 등의 연간 거래액은 얼마나 될까?
조회수17992019.01.14
첨부파일없음
2018년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100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 기준으로 봤을 때도, 온라인 쇼핑 거래액 규모가 지난해 10월부터는 월간 10조원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이 거래액에는 SNS 등에서 이루어지는 공동구매라든지 하는 부분들에서 누락 된 부분도 분명 존재할 것이라 실제 거래액은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큰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주요 플레이어들의 연간거래액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이번글에서는 소셜커머스(실질적으로 오픈마켓이지만 이번 글에서는 따로 구분해보겠습니다.), 오픈마켓, 종합몰, 기타 핫한 쇼핑몰 등을 기준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셜커머스들의 연간 거래액

1. 쿠팡
쿠팡은 2017년 기준 매출 분포가 상품 판매 매출 2조 5천억원 가량에 수수료 매출을 2,250억 가량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수수료 매출 부분을 상품 거래액으로 환산할 경우, 대략 2017년에는 5조원 가량의 거래액을 냈을 것으로 추산이 됩니다.
2018년에는 거래규모가 더 성장한 것이 확실하기에 6조원 가량 될 것으로 보이네요.
쿠팡의 적자 관련한 얘기는 워낙 많아왔지만, 얼마전 2조원을 추가 투자받아서 당분간은 자금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동안 쿠팡에 업로드 된 상품들이 네이버 쇼핑의 검색 결과에서 잘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네이버 쇼핑 영역에서 쿠팡의 상품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 부분도 쿠팡의 거래량 증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2. 위메프
위메프의 연간 거래액 규모는 4조원대로 보입니다.
2017년 매출 내역을 보면 상품 판매 매출은 2,500억이고 수수료 매출은 2,100억 가량이었습니다.

3. 티몬
티몬은 쿠팡, 위메프에 비해서는 거래량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연간 3조원 가량으로 보입니다.
2017년 매출은 상품 판매 매출 2,000억 가량에 수수료 매출 1,500억 가량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각 소셜커머스사들은 연간 3~6조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흑자를 내는 곳들은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오픈마켓들의 연간 거래액

1. 이베이코리아(옥션+지마켓+g9)
이베이 코리아의 연간 거래액은 16조원 가량입니다.
g9(지구)가 연간 1조 정도의 거래액을 보이고 있고, 옥션, 지마켓이 각각 연간 7~8조 가량의 거래액을 보이고 있습니다.
1년에 영업 이익도 6~700억 정도 내고 있으니, 덩치에 비해선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소셜커머스 3사처럼 적자 경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 11번가
11번가는 연간 8조원의 거래 규모를 갖고 있습니다.
연간 거래액만 보면 옥션, 지마켓과 큰 차이 없으나 아쉽게도 연간 2~3천억씩 영업 손실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 영향으로 한동안 11번가를 매각한다는 말도 많았는데, 지난해 투자금을 유치하는데 성공해 매각 얘기는 현재는 들어간 상태 입니다.

3.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스토어는 네이버쇼핑의 힘을 받은 덕에 매년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지난해 거래규모는 8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네요.

4.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 선물하기를 오픈마켓에 배치하기에는 조금 애매한데, 카카오의 메인 커머스인만큼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의 거래액은 약 1조원대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오픈마켓에 비해 입점이 조금 까다롭기도 한데, 몇 개월전부터 카카오톡내에서 생일인 친구들을 노출시켜주며 선물하기를 이용하기를 유도하고 있는 만큼 거래액이 빠르게 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옥션, 지마켓,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의 주요 플레이어들의 연간 거래액은 무려 8조원 가량으로 거래 규모로는 가장 큰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종합몰의 연간 거래액

1. 신세계몰+이마트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을 합한 거래 규모는 연간 2조 2천억대에 이릅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이 정체 내지 감소하고 있는 형편이기에 온라인쪽으로 투자를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2. 롯데닷컴
연간 2천억 가량의 수수료 매출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연간 거래액은 2조원 근처로 보입니다.


이외 다른 종합몰들도 많이 있으나 가장 거래액이 큰 두곳만 기준으로 보면 연간 2조원대 정도의 거래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 선전하고 있는 쇼핑몰들의 연간거래액

1. 코스토리
코스토리는 어찌보면 한국보다 중국에서 '파파레서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듯 합니다.
코스토리의 대표는 파워블로거 출신으로 2017년에 마스크팩을 타오바오 등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급성장을 하였습니다.
연매출은 2천억원 가량인데, 재미난건 영업이익이 무려 900억원대로 위에서 언급한 연간 수 조원대의 거래액을 기록하고 있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보다 더욱 큰 이익금을 발생시켰습니다.

2. 무신사 - 연매출은 6~700억 가량인데, 영업 이익은 200억대로 영업 이익만 놓고 본다면 역시 웬간한 전자 상거래 플랫폼들보다 좋습니다.
코스토리의 대표가 파워블로거 출신이라면, 무신사의 대표는 프리챌에서 커뮤니티 운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3. 블랭크 - 2018년 가장 많이 언급 된 쇼핑몰 중 한 곳이죠?
현재 IPO 준비 중으로 상장 시 5,000억 이상(어떤 곳에서는 1조원까지 갈것이라고도 하네요)의 시가총액을 기록할 것이라는 말도 나오네요.
2018년 연간 거래액은 1,000 억 조금 넘는 다고 하며, 영업 이익도 연간 200억 이상 나온다 합니다.
블랭크의 대표는 예전에 세웃동(세상에서 가장 웃긴 동영상)이라는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을 운영해왔던 남대광으로, 몇 달전 이건희 삼성 명예회장의 저택 앞에 집을 구입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4. 마켓컬리 - 블랭크와 마찬가지로 IPO 준비 중이라 하구요.
2018년 연 매출은 1,500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 수백억 가량의 영업 손실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몇 달전 670억을 투자받아 자금난에 빠진 상태는 아니지 않을까 싶고, 상장이 될 경우 어느 정도의 회사가치가 매겨질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최근 핫한 쇼핑몰들을 보면 마켓컬리를 제외하곤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프리챌 등의 커뮤니티 운영에서 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온라인 사업의 감을 잡았던 게 큰 비즈니스를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 밴드, 블로그, 카페, 유튜브 등의 SNS 등을 활용한 공동 구매 시장이 있을 텐데요.
이쪽에 대한 통계는 추산 자체가 매우 어렵지만, 총합산할 경우 작게는 연간 5조원에서 크게는 연간 10조원 근처의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모든 SNS등의 커뮤니티에서 판매가 이루어지는 공동구매 마켓 시장의 총 규모는 대형 오픈마켓 한 곳 정도의 규모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이전
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