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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확실하게 올릴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동일한 상품을 판매할지라도)
조회수102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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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더라도 고객의 심리를 이해하여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가격을 더 싸게 판다든지 하는 단순한 방법 외에도 판매의 고수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합리적이기만 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여 전략적으로 접근을 하면 매출 증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방법이 시대를 떠나 적용이 가능합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바뀔 뿐 사람의 본성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으니까요.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들이 고민을 조금 해보면 바로 적용이 가능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더 비싼 가격의 상품을 추가해 매출 상승시키기
사람들은 자주 구매를 하여 해당 상품이 어느 정도의 가격이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품들에 대해선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가격을 판단 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들이 묘지의 비석 가격을 모르기에 다른 비석들과의 상대적인 가격 비교를 통해서 판단을 할 뿐입니다.(15만원 짜리 비석, 20만원 짜리 비석, 30만원 짜리 비석을 보면 비석은 싼 건 15만원, 비싼 건 30만원 정도 하는 구나 정도로만 판단)
그리고 사람들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보여주어 비교를 하게 만들면, 그 중 중간가격대의 상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심리를 활용하여 내가 전략적으로 많이 팔고자하는 상품이 있다면, 이 상품과 '유사하지만 가격은 더 비싼 상품' 하나를 추가하면 우리가 팔고 싶은 상품의 판매량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A라는 와인이 10만원, B라는 와인이 20만원이고, 우리가 B와인의 판매량을 늘리고 싶다고 해봅시다.
이 경우 B와인과 유사하지만 B와인보다는 가격이 비싼, 30만원 짜리 B'이라는 와인을 추가 합니다.
소비자들이 A와인과 B와인만을 놓고 봤을 때는 A와인을 택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쳐도, B와 유사하지만 가격은 더 비싼 B'와인이 등장함으로 인해 B와인의 매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는 곧 B와인의 판매량 증가로 연결 될 것입니다.
결국 B'와인은 B의 판매량을 높여주기 위한 미끼 상품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B'와인은 팔리면 좋지만, 팔리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는 미끼 상품일 뿐입니다.)

저만해도 어느 사이트에 들어갔을 때 실버 - 연간 10만원, 골드 - 연간 25만원, 플래티넘 - 연간 40만원 과 같은 상품이 있을 경우, 어느 상품이 만족도가 높을 상품인지 잘 모르겠다 싶으면 골드회원 같은 것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2. 비싼 상품부터 먼저 보여줘라.


부동산이나 중고차 딜러에게 가면, 처음에는 비싼 물건을 보여준 후 점차 싼 물건을 보여주면 제안을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비싼 물건을 먼저 보여준 후 그보다는 저렴한 다른 물건을 보여주면 실제보다 더 저렴하게 느껴지는 영향이 있기에 이런 전략을 쓰는 것입니다.
실제로 비싼 차량을 보여준 후 그 보다는 저렴한 다른 차량을 몇 대 보여주다보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차량을 구매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거기다 차량을 구매 결정을 한 직후 차량보단 가격이 훨씬 저렴한 상품인 블랙박스 등을 제안하면, 가격이 훨씬 저렴하게 느껴져서 구매를 쉽게 결정을 하고는 합니다.

3. 친구 따라 강남간다. - 친구가 사면 나도 사고 싶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옛말은 상품 판매에 있어서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한산한 식당보다는 손님으로 바글거리는 식당에 사람들이 훨씬 몰리게 됩니다.(사람들이 줄 서 있는 식당을 보면 들어가보고 싶다는 심리가 발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편승심리를 이용하여 조금만 줄을 서도 매장 밖으로 줄을 서게끔 매장 구조를 설계하는 곳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많은 식당들이 식당의 규모를 너무 키우지 않고, 일부러 매장 밖으로 줄을 서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마케팅을 전문용어로는 '밴드웨건 효과'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용어를 기억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사회적 증거' 정도로 기억을 해줘도 될듯 합니다.
이러한 마케팅 방식은 현대에 탄생한 방식이 아니고, 이미 중세시대의 유럽에서도 '약장수'들이 많이 써왔던 방식 입니다.
중세시대의 약장수들은 일부러 높은 연단을 세워놓고 그위에 올라가 '머리카락이 자라는 약'같은 사기스러운 약을 홍보하는 데, 이 때 연단 근처에 미리 매수해 둔 바람잡이들을 많이 배치해두고 이들이 약장수의 연설에 열렬하게 반응을 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길을 가던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 연단근처로 하나 둘씩 모이게 됩니다.
이후에 몇 몇 바람잡이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약을 몇 박스씩 구매하면, 호기심에 그 자리에 참여했던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약을 구매하기 시작합니다.
온라인에서도 많이 본 방법 같죠?
온라인에서도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이 올라간 플랫폼에 리뷰를 작업하여 많이 쌓고, 찜하기 같은 버튼을 많이 누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리뷰나 찜 같은 게 하나도 없는 상품을 소비자들이 발견을 해도 도통 구매를 하지 않기에 이러한 작업을 하는 것이지요.
실제로 몇 년전 아마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평점 5점짜리 리뷰가 1개 올라올 때마다, 상품 25개 가량이 추가로 판매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많은 SNS들이 유령 회원을 통해서라도 겉으로 보이는 팔로워 숫자를 늘리려하고, 많은 쇼핑몰들에서 가짜 리뷰로라도 리뷰 갯수를 많이 늘리려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참조가 되는 내용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번에도 다른 매출 상승 전략과 관련 된 내용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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