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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NS별 사용시간 동향
조회수599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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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와이즈앱에서 2018년 5월 한달간 SNS별 사용 시간을 공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안드로이드 사용자 기준으로, 아이폰 사용자들에 대한 조사가 빠져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번외) 유튜브, 카카오톡, 네이버
위 표에선 빠져 있지만 어플리케이션 기준으로 국내에서 사용 시간은 유튜브가 1위, 카카오톡이 2위, 네이버가 3위 입니다.
유튜브는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 기반으로 매년 급속도로 사용자가 증가 추세입니다.
사용자 숫자로만 따진다면 카카오톡이 유튜브보다 우위에 있지만, 사용 시간은 영상 기반 플랫폼인 유튜브가 우위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앱이 아닌 pc나 모바일웹 사용자까지 포함을 한다면 네이버가 사용 시간이 가장 긴 플랫폼일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네이버 앱 사용시간은 유튜브나 카카오톡에 비해 꽤 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플리케이션 사용 시간 기준으론 유튜브의 절대적인 강세는 지속이 되리라 봅니다.

유튜브 2년동안 3배 성장.. 카톡 네이버 침체

<2016년 3월~2017년 2월까지 카카오톡,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안드로이드앱 사용시간 비교표.
유튜브의 급상승이 눈에 띕니다.>


1. 페이스북
어느 순간부터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감소 중이란 것은 다들 느끼고 계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대비 1년간 사용 시간이 35%나 감소했다는 것은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카카오 스토리와 함께 가장 사용 시간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사용자 감소는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다만 인스타그램이 급성장 함으로인해 페이스북의 주가는 잘 버텨주고 있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페이스북이 워낙 다른 SNS들에 비해 절대 강자 지위에 있는 상황이어서,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국내에서 가장 사용 시간이 긴 SNS의 자리는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페이스북 사용자 감소세가 계속 이어지고 인스타의 사용자 증가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2019년 하반기에는 국내에서도 인스타그램이 가장 사용 시간이 긴 SNS의 자리로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 - 앞으로 하락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워낙 강력한 플랫폼이기에 아직까지 무시할 수는 없음.
단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해서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보다는 광고를 집행하기 위한 플랫폼 등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음.

2. 네이버밴드
네이버밴드는 전년 동기대비 사용 시간이 5% 감소하면서 사용시간 기준 2위 SNS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제 개인적인 체감보단 사용 시간이 크게 감소하진 않았지만, 하락세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올 하반기면 인스타에 이어 3위자리로 내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 도달률은 갈수록 낮추고 있는데다 회원 유치 비용도 증가 추세라 매력은 예전보다 많이 줄고 있습니다. 

결론 - 하락 추세인 플랫폼.
새롭게 네이버 밴드를 개설하여 사업적으로 움직이기엔 부담이 있음.

3. 인스타그램
국내에선 유튜브와 함께 가장 핫하게 치고 올라가는 플랫폼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유튜브와 함께 가장 핫한 플랫폼 중 하나이지만, 미국에는 스냅 역시 논란은 있지만 인스타를 위협하고 있긴 합니다.(뮤지컬리 역시 인스타를 위협할 플랫폼이 될 것이란 얘기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뮤지컬리는 아직 인스타나 스냅과 같은 선상에 두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지난해 5월 대비 사용 시간이 무려 36%나 증가하여, 2018년 현재 가장 핫한 SNS라는 점을 증명했다고 봅니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네이버밴드를 제치고 국내 2위 SNS가 되리라 보고, 현추세대로라면 내년 하반기 중엔 페이스북을 밀어내고 1위자리에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결론 - 여전히 급격한 성장 추세.
카카오 스토리 등에서 건너온 30대 주부들의 영향도 꽤 클 것으로 추정.

4. 그외(네이버카페,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카페가 의외로 어플리케이션 사용 시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가량 상승을 했습니다.
이건 카카오 스토리 사용자가 줄면서, 카카오 스토리의 주이용자층 중 하나인 30대 주부들이 네이버 맘카페로 유입 된 영향으로 보입니다.
맘카페를 제외한 다른 네이버 카페들은 꾸준히 하락 중으로 예상이 됩니다.

트위터 또한 예상보다 사용자가 증가가 이루어졌으나, 트위터가 살아나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카카오 스토리는.. 2년 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고, 회생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내년 이맘 땐 올해보다 더 떨어져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결론 - 트위터는 의견 보류, 네이버 카페는 맘 카페의 선방 덕분에 사용자가 약간 늘어남.
카카오 스토리는 새롭게 진입하는 건 리스크가 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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