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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헌터 베스트게시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기타 SNS에 관한 정리
조회수396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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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개월간 회사의 변화를 극적으로 꾀하는 과정에서 트렌드헌터에서의 활동이 뜸했습니다.
지난 12월말부터 현시점까지는 사업을 시작한 이래 가장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트렌드헌터도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를 해서 끌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에선 많은 분들이 SNS 운영에 관해 궁금해하는 내용을 제 개인적인 경험 등에 기반해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주관이 섞인 부분도 없잖아 있지만, 제가 하는 일 특성상 그 누구보다 SNS 등을 활용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분들을 알고 있기에 크게 틀린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1. SNS를 운영하는 게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나요?
-> 2018년이 된 현시점에도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에 가끔은 놀라기도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지만 'SNS를 잘 활용한다면' 당연히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엔 수 천억 혹은 그 이상 가치로 평가받는 웹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들도 SNS를 주 홍보 채널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SNS만으로 천억대 가치를 평가받는 곳들도 있구요.
참고로 우리보다 인터넷 사업이 발달한 중국이나 미국이 SNS 의존도가 오히려 우리보다 더 큰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데 있어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활용하지 않는 건 바보라는 소리가 있고, 중국 역시 텐센트, 바이두 등등의 대형 플랫폼 활용은 인터넷 사업을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활용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SNS 회원을 어느 정도 모아야 수익이 발생하나요?
-> 회원이 많으면 많을 수록 유리하겠지만, 어느 정도의 회원을 모아야 수익화에 성공할 수 있느냐의 기준에 관해선 정답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 백 명 정도의 회원만을 가지고도 월간 억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곳도 있고(이런 곳은 소비자가 아닌 사업장의 대표들 모임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수 십 만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고도 수익화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은 곳들이 총 회원 숫자가 얼마냐 하루 방문자 숫자가 얼마냐에 집착을 하는데,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회원 숫자가 많을 수록 더 큰 비즈니스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회원 숫자는 많더라도 타겟팅이 불명확한 SNS를 운영하거나(유머 주제의 페이스북 등) 회원들의 방문이 뜸해진 공간이라면 매출을 발생시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운영하는 공간에 대한 회원들의 믿음, 충성도가 회원 숫자보다는 더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1만 회원을 가진 성남 사람 모임 커뮤니티가 10만 회원을 가진 전국단위 모임 커뮤니티보다 더 활성화되고 더 높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3. SNS를 운영 시작하고 곧바로 수익화를 시도해도 되나요?
-> 이 부분에 관해서도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SNS 운영 초기엔 유용한 정보 혹은 재미있는 자료 제공을 하거나 회원들과 소통을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러다 회원들의 숫자가 어느 정도 생기고, 충성도도 생기는 시점이 왔다는 판단이 들면 본격적으로 수익화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고는 합니다.
이에 관해서 '게리 바이너 척'이라는 바이너미디어를 운영하는 유명한 소셜마케터(이자 사업가)는 '잽잽잽, 라이트훅'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초기엔 회원들과 소통을 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을 갖고(잽을 날리는 과정), 일정 시점에 다다르면 본격적인 수익화를 진행 시작(라이트 훅을 날림)한다는 것입니다.
이 표현엔 많은 동의를 합니다.
여러분들이 TV나 신문을 보는 이유가 뭔가요?
TV나 신문엔 재미있거나 유용한 콘텐츠들이 많고(그것이 알고 싶다 혹은 기사 등), 이러한 콘텐츠들이 잽 역할을 해주며 시청자를 끌어오면 광고라는 라이트훅을 날리며 수익화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SNS를 활용한 수익화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4. 인스타그램으로도 내가 운영하는 웹 사이트나 어플리케이션으로 회원 유치가 가능한가요?
-> 인스타그램이 하이퍼링크를 제공하지 않다보니 이러한 부분으로 고민인 분들이 많을텐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물론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에서 '블로그마켓'이라는 해시태그로 검색을 해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본인 블로그 방문을 유도하여 옷이나 신발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들을 활용하여 저희가 런칭한 도시락을 구매하도록 유도하였던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체험단의 위력! 매출이 수직 상승하다 - http://cafe.naver.com/trendhunting/217709 참조 )
다이어트 도시락 판매에 있어 가장 크게 도움이 됐던 것은 인스타그램이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놀랐었습니다.
요즘엔 인스타그램 광고도 있어서 이를 잘 활용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상품을 판매하거나 웹사이트,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사람들이 방문하게 유도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향후 따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 SNS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유튜브만 해도 충분한가요?
- 네. 한 두가지 SNS만이라도 잘 활용한다면 충분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론 어차피 만들어낸 콘텐츠를 한 두군데 플랫폼에만 올리는 것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이 만든 동일한 콘텐츠를 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뿐 아니라, 브런치 등 가능한한 최대한 많은 플랫폼에 까는 것도 괜찮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심지어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안 쓰는 핀터레스트나 미디엄 같은 곳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한 번 만드는 게 어렵지, 이러한 콘텐츠를 다양한 SNS 플랫폼들에 올리는 것은 시간 소요가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설령 회원 수가 적은 공간일지라도 그곳을 통해 우리 고객이 될 사람을 몇 명이라도 더 만날 가능성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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