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고객지원 > 트렌드헌터 베스트게시물
트렌드헌터 베스트게시물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여 마케팅 효과 올리기(3)-에펠탑 효과
조회수742017.07.26
첨부파일없음

자꾸 보면 정든다 #에펠탑효과(EIiffel Tower effect)

처음에는 싫어하거나 무관심했지만 대상에 대한 반복노출이 거듭될수록 호감도가 증가하는 현상.



왜 에펠탑효과라 불리는가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에펠탑은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에펠탑은 사실 세워지자마자 철거될뻔한 비운의 건축물이었습니다.

첫 건립계획과 설계도 발표 당시부터 강한 반대에 부딪혔기 때문입니다.

당시 파리의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에펠탑의 모습과 파리의 모습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였고강한 반대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설치 당시 20년 후에 철거하기로 약속하고 설치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년이 채워지기도 전에 에펠탑은 1909년 해체될 위기를 겪습니다.

다행히 무선 전신 전화의 안테나로 이용하면서 철거 위기를 넘겼고시간이 흐르면서 파리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랑스 사람들의 자랑거리이며 전 세계 수많은 관광객들이 에펠탑을 보기 위해 파리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초반에 흉물로 여겨졌던 에펠탑이 어떻게 지금의 파리를 대표하는 명소가 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을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 앞에서 말한 에펠탑 효과입니다.

처음엔 의미 없더라도 자꾸 보다보면 호감도가 높아진다는 단순노출효과와 동일하게 생각하심 됩니다.







에펠탑 효과의 사례 #스베누 신발

스베누는 그들의 타겟층인 20대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SNS를 통해 반복적인 노출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을 하면 스베누를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페이스북에 반복 노출을 하며 한 달 페이스북 대행비만 15천이라는 소문이 날 만큼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하루에 몇 번 꼴로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컨텐츠에 유명브랜드가 아니어서 처음엔 주의를 기울이지 않던 사람들도 스베누라는 신발 브랜드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스베누의 페이스북 광고는 신발의 장점도 소개하지 않고 단순 이미지 반복 노출만을 활용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심지어 브랜드 선호도까지 높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에펠탑 효과의 사례 #영화 이티’ PPL

단순노출효과를 활용한 대표적인 마케팅 전략이 PPL입니다.

최근에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품을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협찬’, ‘스포서의 형태로 이른바 간접광고, PPL광고가 보편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PPL광고의 성공사례 중 하나가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영화 이티(E.T)에 등장하는 허쉬사의 ’Reese's Pieces'의 초코볼입니다.

당시 영화를 준비하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m&m 초코볼을 사용하기 위해 m&m사를 컨텍했으나거절당하고 어쩔 수 없이 경쟁사인 허쉬사의 초코볼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 초코볼은 이티와 주인공 엘리엇 소녀의 매개체로 사용되었고영화에 노출된 뒤 허쉬사는 매출이 66%나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됩니다.



이처럼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노출을 극대화하여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것도 에펠탑 효과 사례이자 단순노출효과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례와 같이 에펠탑 효과를 마케팅에 적용시킨다면 지속적으로 단순 노출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상승시키게 되고, 사람들은 단순 노출된 상품에 대해 거부감 보단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단순노출로 인해 구매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래서 많은 기업들이 PPL과 광고에 신경을 쓰는 이유기도 합니다.

실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구매할 때는 자신에게 친숙하게 느껴지는 제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이때 광고문구나 광고노래많이 보였던 광고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단순 노출효과 에펠탑효과를 잘 생각하시면서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이러한 단순노출효과도 중요할 수 있다는 사실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이전
다음
목록